- 섬세한 보살핌
- 운영자 2025.7.5 조회 2
-
[2025년 7월 5일(토) 새벽예배]
본문 : 요한계시록 2장 18 – 29절 (신 400P)
제목 : 섬세한 보살핌
두아디라 교회는 점점 자라나는 교회였습니다. 주님은 그것을 칭찬하십니다.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교회는 자라나야 합니다. 처음보다 점점 성장하고 성숙한 교회여야 합니다. 그러나 자칭 선지자라 하는 이세벨을 용납함으로 행음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는 죄악을 범했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죄에서 돌이킬 기회를 주었지만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그를 따르는 자들과 함께 흔들어 깨우실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섬세하기 보살피고 가르치시며 죄에서 떠날 기회를 주시고 인내하십니다. 그래도 말을 듣지 않는다면 흔드시고 깨우셔서 정신 차리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이렇게 섬세하게 보살피는 주인 되신 하나님께 순종하며 따르길 원합니다. 자라나는 교회되길 원합니다. 또한 그 보살핌을 받고 거룩하고 존귀한 인생이 되길 원합니다.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