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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묵상(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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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것은 없습니다.
운영자 2025.6.24 조회 10

[2025624() 새벽예배]

본문 : 역대상 241 31(645P)

제목 : 당연한 것은 없습니다.

 

성전을 위해 헌신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자리를 아론의 자녀들과 레위인들에게 맡기십니다. 그런데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는 하나님의 명령이 아닌 다른 불을 드리다가 죽음을 맞았습니다. 뼈아픈 역사임에도 기록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역은 당연한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아론의 아들이기에 레위 지파이기에 당연하게 쓰임 받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뜻 안에 있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삶에 당연한 것은 없습니다. 과거의 뼈아픈 모습을 기억하며 오늘을 살아갑시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뜻에 늘 순종하며 따라갈 때 어디서든 무엇을 하든 쓰임 받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그 삶은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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